“Pounce”는 어떤 장면을 묘사하는 경우에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이는 무언가를 공격하거나 잡기 위해서 확 덮치다는 뜻으로 쓰인다.
경찰이 범인을 잡기 위해서 매복해있다가 기습을 하는 경우, 사자가 먹잇감을 향해서 돌진하는 경우 등을 떠올려 볼 수 있다.
“Pounce”
- (공격하거나 잡으려고) 확 덮치다, 덤비다.
- To suddenly jump toward and take hold of someone or something.
- “The lion crouched ready to pounce.” (사자가 확 덮칠 태세로 몸을 웅크렸다.)
- “The man was about to be on the pounce.” (그는 막 덤벼들 태세였다.)
“Pounce on/upon (Something)”
- (남의 말, 행동을) 즉각 물고 늘어지다.
이러한 장면에서 나온 다른 비유적인 표현이 있는데, 바로 “Pounce on/upon”이라는 표현이다. 이는 상대의 말이나 행동을 즉각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 “His comments were pounced upon by the press.” (그의 논평을 신문들이 즉각 물고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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