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合板)은 얇게 켠 나무 널빤지를 나뭇결이 서로 엇갈리게 여러 겹 붙여 만든 널빤지이다. 소나무나 전나무ㆍ나왕 따위로 만들며, 표면이 거칠어서 풀에 잘 붙기 때문에 천장ㆍ벽ㆍ가구 따위에 쓴다.
이러한 합판을 영어로는 “Plywood”라고 한다.
“Plywood”
- 합판(合板)
- (NOUN) A strong board that is made by gluing together thin sheets of wood.
- “He bashed nails into the plywood with a hammer.” (그는 망치로 합판에 못을 박았다.)
- “In the factory, they laminate layers of wood to make strong plywood.” (공장에서는 엷은 나무판을 층으로 씌워서 튼튼한 합판을 만든다.)
- “They’re carrying three plywood boards.” (그들이 세개의 합판을 옮기고 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