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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vish” 짜증을 잘 내는, 화를 잘 내는

“Peevish”이라는 영어 단어가 있는데, 이는 형용사로 쓰이며, 화를 잘 내는, 혹은 짜증을 잘 내는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항상 불평하고, 화를 내는 사람의 성격을 묘사하는데 쓰이는 단어이다.

“Peevish”

  1. 짜증을 잘 내는, 화를 잘 내는
  2. (ADJECTIVE) Feeling or showing irritation.
  • “The baby got cranky[peevish] at bedtime almost every day.” (아기는 거의 매일 밤 잠투정을 했다.)
  • “Age has rendered him peevish.” (나이 탓으로 그는 꽤 까다롭게 됐다.)
  • “Sally and Bob are a pair of peevish New Yorkers.” (샐리와 밥은 까탈스런 한쌍의 뉴요커들이다.)
  • “No wonder he is starting to look slightly peevish.” (그가 약간 짜증나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도 당연하네.)
  • “His responses, time and again, were petty, peevish, party-pris.” (그의 반응은 자주 옹졸하고, 성마르며 편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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