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of the Furniture” 오랫동안 있던 사람
“Part of the Furniture”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가구의 일부”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Part of the Furniture”
- 가구의 일부
- 한동안 오랫동안 있던 사람
이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사람이 한 곳에 너무 오랫동안 있어서 마치, 마치 가구의 일부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쓰인다. 그만큼,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사람을 말한다.
한 회사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근무를 하면서 지내며, 너무 익숙해져버린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 “I worked there so long that I became part of the furniture.” (나는 거기에서 하도 오래 일을 해서 이제 그곳 비품의 일부처럼 되어 버렸다.)
- “Julian worked in the same company for more than 10 years. He is part of the furniture.” (줄리안은 한 회사에서 10년 넘게 근무했어. 그는 비품의 일부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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