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Deck”이라는 표현은 야구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야구에서 “On Deck”은 다음 타석에 준비하고 있는 타자를 의미한다. 타자가 현재 타석에 있는 동안 대기 중인 타자가 다음으로 타석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한다.
다음 타석에 들어서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모습에서 비유적인 의미가 탄생했고, 이는 “다음 차례”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On Deck”
- 다음 차례
이는 특히, 일상 생활이나 비즈니스 영역에서 “다음 차례에 준비되어 있는 것”이나, “곧 수행할 예정인”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 “The new marketing campaign is on deck after we finish the current project.” (현재 프로젝트가 끝난 후,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이 다음 차례다.)
- “We have several exciting projects on deck for the upcoming quarter.” (다가오는 분기에 몇 가지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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