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 Scene” 장면을 만들다? 소란을 피우다.
“Scene”은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뜻한다. 그래서 “Make a Scene”이라는 표현은 “장면을 만들다.”라는 뜻으로 옮겨볼 수 있다.
“Make a Scene”
- 장면을 만들다.
- 소란을 피우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평번한 장면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별한 장면이나, 이벤트가 벌어지는 장면이 대부분인데, 그런 것에서 이 표현은 “한바탕 소란을 피우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한바탕 소란을 피워서,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한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가리키는 표현이다.
- “Don’t make a scene in such a public place.” (이런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지 마세요.)
- “All right now, don’t start complaining and make a scene.” (제발 분란 일으키지 마라.)
- “Did you see her make a scene?” (그 여자가 야단법석 떠는 것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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