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Tail Theory” 롱테일 법칙이란?
롱테일 법칙은 경제용어로 “소득 분포에서 하위 80%에 속하는 다수가 20%에 속하는 소수보다 뛰어난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이론”을 말한다. 이는 파레토 법칙과 상관되는 개념이다.
“롱테일 법칙(Long Tail Theory)”
롱테일 법칙은 “2004년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와이어드지에 처음으로 소개한 내용이다. 이 내용은 당시 책으로 소개가 되면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파레토 법칙과 번대되는 내용을 가지고, 20% 해당하는 긴꼬리 부분의 가치를 재조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존, 구글, 롱테일 이론이 잘 적용된 사례”
롱테일 법칙이 잘 적용된 예로는 “아마존(Amazon)과 “구글(Google)”이 있다. 아마존의 경우, 도서 분야 매출 수익 중 50% 이상은 일반 매장에서는 팔지 않는 비인기 도서에서 발생한 매출로, 롱테일 법칙을 잘 활용하여 수익을 많이 냈다.
구글 역시도, 구글 검색광고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대기업의 광고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작은 온라인 쇼핑몰 등의 소규모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펼쳤고, 이로 인해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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