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Ton of Bricks” 1톤의 벽돌처럼? 호되게?
“Like a Ton of Bricks”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1톤의 벽돌처럼”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하나의 벽돌은 그다지 무겁지는 않지만, 1톤 무게의 벽돌이라면, 상당히 무겁다. 이 표현은 그래서, “아주 심하게” 혹은 “호되게”라는 뜻으로 쓰인다.
“Like a Ton of Bricks”
- 아주 심하게
- 아주 호되게
- 아주 맹렬하게
이는 위와 같은 뜻으로 사용이 되는데, 주로 “Hit”을 붙여서 사용이 되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Hit Like a Ton of Bricks”
- 아주 심하게 충격을 주다.
- 아주 맹렬한 기세로 … 하다.
- “They came down on him like a ton of bricks.” (그들은 그를 엄청 호되게 비난했다.)
- “They reality of his situation hit me like a ton of bricks.” (그가 처해 있는 상황의 실상을 알고 나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 “The sudden tax increase hit like a ton of bricks. Everyone became angry.” (갑작스러운 증세는 충격을 주었다. 누구나 다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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