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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ver Between Life and Death” 생사의 갈림길을 헤매다.

우리말 표현 중에는 생사의 갈림길을 헤매다 혹은 사경을 헤매다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를 뜻하는 표현이다.

영어에서도 이와 유사한 표현이 있는데 바로 “Hover Between Life and Death”라는 표현이다. 이를 직역해보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배회하고 있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Hover Between Life and Death”

  1. 생사의 갈림길을 헤매다.
  2. 사경을 헤매다.
  • “My mother is hovering between life and death.” (어머니는 생사의 가로를 헤매고 있다.)
  • “Sickness is just a fight between life and death.” (병은 단지 생과 사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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