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hrough the Mill” 방앗간을 통과하다? 시련을 겪다.
“Go Through the Mill”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방앗간을 통과하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물론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도 사용이 되지만, 관용적인 뜻으로 주로 쓰인다.
“Go Through the Mill”
- 방앗간을 통과하다.
- 시련을 겪다.
이 표현은 관용적인 의미로 “시련을 겪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방앗간은 무언가를 빻는 곳인데, 곡물의 입장에서는 방앗간에 들어가는 것이 시련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표현은 “시련을 겪는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 “We have watched Obama go through the mill so many times and here it is, coming around again.” (우리는 오바마가 수많은 시련을 겪는 것을 봐왔고, 여기에 또 다른 시련이 오고 있다.)
- “It has gone through the mill of the opinion of both Houses of Parliament.” (그것은 상원 하원 두 의회에게 의견에 있어서 시련을 겪게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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