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을 쓰게 되면, 이마에 주름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렇게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 영어 표현이 있는데, 대표적인 표현이 바로 “Furrow One’S Brow”라는 표현이다.
“Furrow”는 쟁기질로 생긴 고랑이나, 얼굴 등에 생긴 깊은 주름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명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뜻으로 쓰이고, 동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미간을 찡그리다”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Furrow One’s Brow”
- 미간을 찡그리다.
- 이마를 찡그리다.
이는 우리말로 “미간을 찡그리다.” 혹은 “이마를 찡그리다.”라는 말로 쓸 수 있는 표현이다. 이마를 찡그려서 이마에 주름이 생기게 하는 것을 가리키는 동작이다.
이와 유사한 뜻으로 쓰이는 다른 표현이 있기도 한데,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
- Furrow One’s Brow
- Wrinkle up One’s Brow
- Knit One’s Brow
- Bend One’s Brow
- Frown
아래에서 문장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 “When he heard the bad news, he furrowed his brow.” (그는 나쁜 소식을 들었을 때, 이맛살을 찌푸렸다.)
- “He looked at his son disapprovingly and furrowed his brow.” (그는 아들을 못마땅한 듯 쳐다보며 이마를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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