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emy”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는 “친구”를 뜻하는 단어 “Friend”와 “적”을 뜻하는 “Enemy”가 합쳐져서 탄생한 산조어이다.
“Frenemy”
- 적이면서 동시에 친구인 사람
- Friend + Enemy
이는 친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적이기도 한 사람을 말한다. 가까이 지내기도 하지만, 성가시기도 한 존재를 가리키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 “So they are going to have to become frenemies.” (그래서 그들은 친한적군이 될 것이다.)
- “Only women make a song and dance about friends and frenemies.” (여자만 친구나 프레너미에 대한 곡과 춤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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