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e”라는 단어는 영어이지만, 영어가 아닌 표현으로, 프랑스어에서 온 단어이다. 그래서 발음 역시도 “엔트리”라고 하기 보다는 “앙트레”라고 한다.
“Entree”
- 앙트레 (식당이나 만찬에서 주요리, 또는 주요리 앞에 나오는 요리)
- (사교 단체, 기관의) 가입이나 출입 자격
이는 프랑스어에서 온 단어로 “식당이나 만찬에서 주요리, 혹은 주요리의 앞에 나오는 요리”를 가리키는 단어로 쓰인다. 코스 요리 중에서 메인이 되는 요리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혹은 다른 뜻으로 “사교 단체나 기관”의 기업이나 출입 자격을 가리키기도 하는데, 음식에서 “Entree”라고 쓰여 있으면, 메인 요리를 뜻한다고 보면 된다.
- “How many seafood choices are available as an entree?” (주 요리로 고를 수 있는 해산물 요리는 몇 가지인가?)
- “Each entree comes with your choice of two side dishes and a beverage.” (모든 메인 요리에는 두 가지 사이드 음식과 음료가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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