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Prise”이라는 엉어 표현은 부사 혹은 형용사로 쓰이는 표현이다. 이는 체스에서 쓰이는 용어로, 자신의 유닛을 잡힐 위치에 두는 것을 뜻한다.
“En Prise”
- (체스) 잡힐 위치에
- (ADJECTIVE) (Chess) (Of a piece or pawn) in a position to be taken.
- “Short put a rook en prise in the endgame on move 121 while pressing for a win as both players were nearly out of time.” (승리의 압박 속에 양 선수는 시간을 거의 다 써버렸고 121수나 되는 종반전에 가서야 (니겔)쇼트는 룩을 잡힐 위치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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