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d”는 어떤 무언가를 몹시 두려워하는 것을 뜻한다. 혹은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혹은 명사로 쓰이기도 하는데, 명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동사의 뜻을 그대로 명사화해서 “두려움”, “두려운 것”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Dread”
- (…을) 몹시 두려워하다,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두려워하다.
-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갖는) 두려움, 두려운 것
- “This was the moment he had been dreading.” (이것은 그가 몹시 두려워해 오던 순간이었다.)
- “The prospect of growing old fills me with dread.” (늙을 것을 생각하면 나는 정말 두렵다.)
- “She has an irrational dread of hospitals.” (그녀는 병원에 대해 터무니없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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