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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chondriac” 온라인으로 진단하기?

“Cyberchondriac”이라는 건강과 관련한 신조어가 있다. 이는 온라인을 뜻하는 “Cyber”와 Hyperchodriac”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형태로 구성된 단어이다.

“Cyberchondriac”

  1. 건강 관련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질병 증상을 보고 자신이 그 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2. Cyber + Hypochondriac

“Hypochondriac”은 “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병의 증세가 심하지 않음에도, 증세를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말한다.

“Hypochondriac”

  1. 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2. 병의 증세가 심하지 않음에도, 증세를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사람

요즘에는 건강 정보를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러한 정보를 보고 자신이 질병에 걸렸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사람을 말한다.

  • “There are so many medical websites nowadays, it’s no wonder more and more people are self-diagnosing and becoming cyberchondriacs.” (요즘에는 많은 의학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진단하고, “CYBERCHONDRIACS”이 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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