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w the Fat” 담소를 나누다.
“Chew the Fat”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지방을 씹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Chew the Fat”
- 지방을 씹다.
- 담소를 나누다.
- 수다를 떨다.
이는 담소를 나누거나 수다를 떠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Fat”은 지방을 뜻하는데, 주로 지방은 고기에 붙어있다. 이는 마치 고기를 같이 구워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나온 표현이다.
- “Well, you haven’t wanted to chew the fat for five days now.” (글쎄. 지금 너는 5일 동안 수다를 떨고 싶지는 않을 텐데.)
- “We could have some coffee and chew the fat.” (우리가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 수도 있었을 텐데.)
- “Sit down and let’s chew the fat.” (앉아봐 이야기 좀 하자.)
- “Two friends chewed the fat about the upcoming presidential election.” (두 친구가 곧 있을 대선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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