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는 서로 정부의 권한을 나누어 가지고 국가 권력의 집중을 방지하고 상호 견제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을 “견제와 균형”이라고 한다.
“Checks and Balances”
- (권력의) 견제와 균형
이는 권력이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맞추는 것을 뜻하는데, 영어로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한다. “체크(Checks)하고, 균형(Balances)을 맞춘다.”라는 말로 쓴다.
- “Within North Korea, there are no checks or balances.” (북한 내에는 견제와 균형이 없어.)
- “Therefore, we should no longer delay badly needed political reform to set up a democratic system of checks and balances.” (그러므로, 우리는 견제와 균형의 민주 제도를 마련하기 시급하게 필요한 정치 개혁을 더 이상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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