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ned To One’s Desk” 책상에 묶여있다? 일이 많다.
“Chained To One’s Desk”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책상에 묶여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책상에 묶여있는 경우에도 쓸 수 있지만, 주로 비유적인 뜻으로 쓰인다.
“Chained To One’s Desk”
- 일이 너무 많아서 책상에 붙어 있다.
이는 일이 너무 많아서 책상에 몸이 붙어있는 경우를 말한다. 처리해야 할 일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책상에 붙어있는 시간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 “I’ve been chained to my desk all week.” (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 내내 책상에 묶여 있었다.)
- “His work chained him to his desk.” (그는 일 때문에 책상에 매여 있었다.)
- “He is chained to his desk all day.” (그는 하루 종일 일에 매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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