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Some Rays” 햇볕을 쬐다.
“Catch Some Rays”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광선을 붙잡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비유적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Catch Some Rays”
- 살갗을 태우다.
- (피부를 태우기 위해서) 햇볕을 쬐다.
이는 햇볕에 노출을 해서 살갗을 태우는 것을 가리킨다. 다른 말로는 “선탠(Suntan)”이 있다. 이는 일부러 피부를 햇볕에 노출해서 태닝을 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 “The sun is shining. I have to go catch some rays.” (햇빛이 비치네. 햇볕 좀 쐬러 가야겠어.)
- “She caught some rays.” (그녀는 살갗을 태웠다.)
- “I am going to catch some rays by the pool.” (수영장에서 살갗을 좀 태워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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