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age”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학살(殺戮) 혹은 살육(虐殺)을 뜻하는 단어이다. 일상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잘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상적으로는 잘 들어볼 일이 없는 표현이지만, 책이나 과거의 역사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단어이다.
“Carnage”
- 학살(殺戮)
- 살육(虐殺)
- The killing of many people
참고로 우리말로 학살은 “가혹하게 마구 죽임”이라는 말로 풀어서 쓸 수 있고, 살육은 “사람을 마구 죽임”이라는 뜻으로 풀어서 설명할 수 있다.
- “The old soldier could not forget the carnage of the First World War.” (그 늙은 병사는 제1차 세계대전의 대량 학살을 잊지 못한다.)
- “I was harrowed by the ferocity and carnage.” (나는 잔인함과 대량 학살 때문에 괴로웠다.)
- “The carnage after the battle was horrifying.” (전쟁 후에 벌어진 대학살은 아주 끔찍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