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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Skin of Your Teeth” 간신히, 가까스로

“By the Skin of Your Teeth” 간신히, 가까스로

“By the Skin of Your Teeth”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이빨의 껍질로”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By the Skin of Your Teeth”

  1. 이빨의 껍질로
  2. 간신히, 가까스로

이는 “간신히, 가까스로”라는 뜻으로 쓰인다. 아슬아슬하게 간발의 차로 도착하거나 하는 경우에 쓰인다.

이 표현은 1560년 제네바 성경(Geneva Bible)에서 등장했다. 히브리어로 쓰인 성경을 번역한 것에서 나왔는데, “욥기(Job 19:20)”에서 아래와 같이 나왔다.

“I have escaped with the skinne of my tethe.”

여기에서 나온 표현으로, “간신히, 가까스로”라는 뜻으로 쓰인다.

  • “You almost missed me by the skin of your teeth.” (조금만 늦었더라면 못 만날 뻔했어요.)
  • “Keeping your team in it by the skin of your teeth isn’t sufficient qualification for captaincy.” (팀을 가까스로 유지하는 것은 리더의 필요조건이 아니다.)
  • “By the skin of your teeth, but you passed.” (위태위태했지만, 당신은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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