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실내 암벽등반이 유행처럼 번졌던 적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과 겨울에 혹서기와 혹한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실내 운동”이 발전하게 되기 마련이다.
실내 암벽등반을 영어로 “Bouldering”이라고 한다. 우리말에서도 적절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어서, 영어를 그대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말로도 ”볼더링“이라고 그대로 쓰고 있는 것 같다.
“Bouldering”
- 규모가 작은 암벽을 별다른 등반 장비 없이 오르는 일
- 암벽타기
- “They also have leading and bouldering courses.” (그들은 또한 선두가 되는 것과 암벽타기 코스가 있다.)
- “You can go for harder bouldering or a harder route, but you should have a personal goal.” (이번에 조금 난이도 있는 데는 볼더링을 해야 되고 아니면 레벨이 좀 있는 걸로 해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목표가 있어야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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