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en One’s Name” 이름에 먹칠을 하다.
우리말 표현에는 “이름에 먹칠을 하다.”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비유적으로 “명예, 체면 따위를 더럽히는 짓을 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영어에서도 이와 유사한 표현이 있는데, 바로 “Blacken One’s Name”이라는 표현이다.
“Blacken One’s Name”
- 누군가의 이름에 먹칠을 하다.
이는 바로 누군가의 이름에 먹칠을 하다는 뜻으로 쓰인다. 우리말에서 쓰이는 개념과 완전히 같은 개념으로 쓰이는 영어 표현으로, 누군가의 이름을 검게 만든다는 말로 쓰이는데, “먹칠을 하다.”라는 표현과 완전히 같다.
- “They are trying to blacken our name.” (그들은 우리의 이름에 먹칠을 하려 한다.)
- “He accused the newspaper of trying to blacken his name.” (그는 그 신문이 자기 이름을 더럽히려 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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