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진퇴양난(進退兩難)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악마와 깊은 바다 사이에서”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 악마와 깊은 바다 사이에서
- 진퇴양난(進退兩難)
이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길이 두 갈래가 있는데, 한 쪽에는 악마가 있고 다른 한 쪽에는 깊은 바다를 마주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쉽지 않은 여정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이는 우리말의 진퇴양난(進退兩難)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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