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Drawing Board”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다.
“Back to the Drawing Board”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제도판으로 돌아가다.”라는 말로 직역해 볼 수 있다.
제도판(Drawing Board)는 디자이너들이 자업할 때 쓰는 판이다.
“Back to the Drawing Board”
- 제도판으로 다시 돌아가다.
- (이전의 계획 등이 실패한 후) 계획을 다시 잡다.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다.
디자이너들이 제도판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일을 처음부터 다시 바로잡기 위함이다. 이는 주로 어떤 일을 시도한 이후, 문제가 있어서 다시 바로잡기 위해서 돌아가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는 계획을 새롭게 바로 잡고,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서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을 가리킨다.
- “It didn’t work. Back to the drawing board.” (잘 안됐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 “I need to go back to the drawing board and put it right.” (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그것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어.)
- “The Government must go back to the drawing board.” (정부는 반드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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