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 강연, 기타 제안 등 문의하기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예방은 치료약보다 낫다.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라는 영어 속담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1온스의 예방은 1파운드의 치료의 가치가 있다.”라는 말로 옮길 수 있다.

이는 어떤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 좋다는 뜻으로, 우리말 속담의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고 볼 수 있다.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1. 1온스의 예방은 1파운드의 치료의 가치가 있다.
  2. 예방은 치료약보다 낫다.
  3. 유비무환이다.
  4.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참고로, 온스와 파운드는 우리에게는 다소 익숙하지 않은 도량형인데, 이는 무게 단위로 쓰인다. 1온스는 1/16 파운드로, 파운드가 더 큰 단위로 쓰인다.

  • “Every child should be vaccinated against polio.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어린이는 모두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예방은 치료보다 낫다는 속담대로 입니다.)
  • “After all, given the long-term perspective, as Benjamin Franklin (1706-1790) once said,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결국, 장기적으로 볼 때, 벤자민 프랭클린이 말한 바대로, “문제를 예방하는 편이 문제가 발생한 후에 처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다.”)
정확한 한국어-영어 사이의 의사 전달을 위해서 만들어진 웹사이트입니다. 제안 & 문의 : Suggest.owlmagazin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