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ut Feeling” 직감, 육감
“A Gut Feeling”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내장의 느낌”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쓰이기 보다는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A Gut Feeling”
- 내장의 느낌
- 직감, 육감
이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직감, 육감”을 나타내는 뜻으로 쓰인다. 이성적인 것과는 반대로, 몸이 먼저 알아차리는 느낌을 우리는 직감이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을 가리키는 영어 표현이다.
참고로 직감을 가리키는 영어 단어는 “Intuition”이다.
- “My second was the gut feeling that this was not good news.” (두 번째는 이것이 좋은 소식이 아니라는 육감이었다.)
- “She had a gut feeling that something would go wrong.” (뭔가 잘못되리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 “I just had a gut feeling that it’s him.” (그냥 그게 그 사람이라는 직감이 들어.)
- “I have a gut feeling that he is not the murderer.” (내 직감으로는 그는 살인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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