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okworm”은 말 그대로 “책벌레”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 표현이다. 이는 우리말의 “책벌레”라는 말과 똑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실제 벌레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뜻한다.
“A Bookworm”
- 책벌레
- 책을 좋아하는 사람
- 독서광
이는 단어의 생김새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다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표현은 아니다. 영미권에서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책만 보는 사람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영미권의 그런 문화가 들어있는 영어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 “A bookworm like her reads at one time with another.” (그녀 같은 책벌레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책을 읽는다.)
- “I know the boy called the bookworm.” (나는 책벌레라고 불리는 한 소년을 안다.)
- “Don’t you read enough at school, bookworm?” (책을 학교에서 충분히 읽지 않았니? 책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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