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ulting” 어른 노릇하기
“Adulting”이라는 비교적 신조어가 있다. 이는 성인을 뜻하는 “Adult”에서 나온 표현으로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며, 책임감 있는 어른의 특성에 맞게 행동하는 것”을 뜻한다.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면서, 책임감 있는 어른의 특성에 맞게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가장 기본적인 “집안일” 등과 같은 것을 책임감있게 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I told my friend to stop behaving like a teenager and start adulting!” (친구에게 더 이상 10대처럼 굴지말고, 어른처럼 행동하라고 했다.)
- “My kids are cooking dinner for me so I get a break from adulting!” (아이들이 요리를 해주어서 어른 노릇하는 것에서 잠시 여유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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