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What the Doctor Ordered” 정확히 원하는 대로!
“Just What the Doctor Ordered”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의사가 주문한 그대로”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Just What the Doctor Ordered”
- 의사가 주문한 그대로
- 내가 정말 원한 대로
이는 마치, 의사가 처방을 내린 그대로, 약이 나오듯이, “내가 정말 원한 대로” 무언가가 진행이 되는 것을 가리킨다. 이는 “그게 정말 내가 원한 거야.” 혹은 “그게 정확히 내가 원하는 거야.”라는 뜻으로 쓰인다.
- “That meal was delicious, Bob. Just what the doctor ordered.” (밥. 식사가 참 맛있었어요. 더 바랄 나위 없었어요.)
- “A cold glass of water would be just what the doctor ordered.” (냉수 한 잔이면 그것으로 족해요.)
- “Now, you are just what the doctor ordered, my friend.” (이제 너만 있으면 더 이상 바랄 나위 없어. 친구야.)
- “Three weeks of visiting grandchildren is just what the doctor ordered. I’ve had my fill of them.” (손자를 방문하는 것은 3주면 족하다. 이제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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