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야(後拂)는 기복이 매우 작고, 지표면이 평평하고 너른 들을 말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창지대는 주로 평야로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호남평야”가 유명하다.
“평야(後拂)를 영어로 어떻게 쓸까?”
- A Plain
- Plains
- An Open Field
- Champaign : (문어체) 평야, 평원
평야는 주로 “A Plain” 혹은 “Plains”로 쓸 수 있다. 다른 표현으로는 넓은 들이 펼쳐져 있는 것을 감안하여 “An Open Field”라고 쓸 수 있기도 하다.
또한, 문어체로는 “Champaign”으로 쓸 수 있기도 하다. 발음은 “샴페인”인데, 술을 뜻하는 샴페인과 거의 유사하나, 스펠링이 조금 다르다. 참고로 술을 가리키는 샴페인은 “Champagne”이다.
- “The Homan Plains” (호남평야)
- “The Gimhae Plains” (김해평야)
- “The wind blew hard across the plains.” (대평원 위로 바람이 세게 불었다.)
- “The province has a large expanse of plains.” (그 지방에는 넓은 평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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