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채”는 파리를 때려잡는 데 쓰는 채를 말한다. 파리와 모기는 여름이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과거부터 파리를 때려잡는 채가 있었다.
“파리채를 영어로 어떻게 쓸까?”
- Fly Swatter
파리채를 영어로는 “Fly Swatter”라고 한다. “Fly”는 파리를 뜻하고, “Swatter”는 때려잡는 것을 말한다.
이는 영어 단어 “Swat”에서 왔는데, “Swat”은 “손으로 찰싹 때려서 벌레를 잡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Swat”
- 손으로 찰싹 때려서 벌레를 잡다.
- “She could not even swat a fly circling around her face.” (그녀는 심지어 그녀 얼굴 주위에 날아다니는 파리조차도 잡지 못한다.)
- “Did I swat at a fly with too much force?” (파리 잡는데 너무 많은 힘을 썼나요?)
- “He swatted a fly that was annoying him.” (그는 자기를 귀찮게 하던 파리를 찰싹 쳤다.)
여기에서 나온 “Swat”이라는 단어에서 “파리채”를 뜻하는 단어를 쓸 수 있다.
- “A wife walks into the kitchen and sees her husband holding a fly swatter.” (한 아내가 부엌으로 걸어가며 파리채를 들고 있는 남편을 보고 있다.)
- “She flipped at the fly with a fly swatter.” (그녀는 파리채로 파리를 탁 쳤다.)
- “It could be good if we have electronic fly swatter.” (전기 파리채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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