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쓰기 위해서는 행정부에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국회에서는 예산안을 심의하고 난 후, 가결이 된 이후에 행정부에서는 예산을 쓸 수 있다.
이번에는 “예산안 심의”라는 말을 영어로 어떻게 쓰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한다.
“예산안 심의를 영어로 어떻게 쓸까?”
- Deliberation of the National Budget
- Deliberation on the Budget
예산안 심의를 위와 같이 쓸 수 있다. “Deliberation”은 “숙고, 숙의, 신중함”과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예산안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정하기까지 숙고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예산안 심의를 다른 말로 풀어서 쓰기도 하는데, 문장으로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쓰이기도 한다.
- “This budget is under discussion.” (이 예산안은 심의 중이다.)
- “Right now, the new year’s budget is in the process of being deliberated.” (현재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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