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개비는 바위나 배, 선박의 하부 등 여러 곳에 붙어 사는 해양 갑각류이다. 주로 해안가의 바위나 수중 구조물에 밀집해서 자생하며, 바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생물 중 하나이다.
“따개비를 영어로 어떻게 부를 수 있을까?”
- Barnacle: 바나클 (따개비)
따개비를 영어로는 “Barnacle”이라고 한다. 바나클은 작은 갑각류로, 보통 바위나 해양 구조물에 단단히 붙어 살아가며, 껍데기 안에 작은 조개처럼 생긴 몸을 감추고 있다. 이들은 주로 바닷물의 흐름에 의해 플랑크톤을 필터링하여 먹이를 얻는다.
따개비는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간다. 그들의 독특한 서식 방식과 생리적 특성 덕분에 해양 생물학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연구의 대상이 된다.
- “Barnacles attach themselves to hard surfaces in the ocean, such as rocks and ships.” (따개비는 바위나 선박과 같은 해양의 단단한 표면에 붙어 산다.)
- “Cleaning barnacles from the hull of a ship is an important maintenance task.” (선박의 선체에서 따개비를 청소하는 것은 중요한 유지보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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