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저널리즘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본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 위주의 선정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는 신문이나 잡지의 논조나 경향을 말한다.
이는 영어에서 온 말로 영어에서도 그대로 ”Yellow Journalism”이라는 말로 사용한다.
”Yellow Journalism“
- 황색 저널리즘
- 선정적 언론
- (NOUN)The type of journalism that relies on sensationalism and lurid exaggeration to attract readers.
- “Yellow journalism often distorts facts with suggestive pictures.” (선정적인 언론은 자극적인 사진들로 사실들을 자주 왜곡한다.)
- “Yellow journalism wrests the dirt on celebrities through paparazzi.” (선정적인 언론은 파파라치를 통해 유명인들의 추문을 캐낸다.)
- “The story she was playing up was a natural for yellow journalism: a messy divorce case involving some of Arizona’s best people.” (그 여자가 대서특필하고 있는 이야기는 황색보도에는 안성맞춤의 기사거리였다. 애리조우나의 일류 명사가 끼어든 추잡한 이혼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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