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manlike”이라는 영어 단어는 형용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를 직역해보면, “일하는 사람 같은”이라는 알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장인의 솜씨로 만들거나, 한 것을 뜻하는 단어이다.
“Workmanlike”
- 장인의 솜씨로 한, 장인의 솜씨로 만든
- (ADJECTIVE) Done with the skill expected of a good worker or performer but usually not in an exciting or impressive way.
- “The Bill is an excellent piece of workmanlike drafting; it does exactly what it says on the tin.” (그 법안은 솜씨좋은 장인이 기초한듯 하나의 훌륭한 작품이다. 거기 적혀 있는 그대로이다. (제품에 적혀 있는 그대로))
- “Sit in the passenger seat and the LMV presents a workmanlike face; drab green with lots of dials, switches and sharp steel, squaddie-proof racking.” (외견상外見上 장인의 솜씨로 제작된 ‘다용도 전술 경차량 LMV’의 조수석 안에 앉아 보면, 많은 계기판과 스위치와 더불어 ‘분대원 방호용 보호대 保護臺’들로 모가 난 강철들의 단조로운 녹색투성이다.)
- “But it seems to me that from rather a layman’s point of view, that they are approaching the inter-operability question in a very workmanlike way.”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비전문가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그들은 아주 능숙하게 상호운용성(호환성) 문제에 접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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