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는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래서 영어라는 언어에서 그의 이름이 들어간 표현을 찾을 수 있다.
“What the Dickens is it?”이라는 표현 역시도 그의 영향을 받은 표현이다.
“What the Dickens is it?”
- 이게 뭐야?
- 무슨 일이야?
- 놀란 느낌을 담은 감탄사
이는 상당히 오래된 느낌을 담은 “Old-Fashioned”한 영어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에는 잘 사용되지 않고, 과거에 쓰이던 표현이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법한 표현이기도 하다.
이 표현이 담고 있는 느낌은 “놀라움(Surprise)”과 “화남(Angry)”이다.
- “What the dickens is going on?”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 거야?)
- “What the dickens?”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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