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You’re Blue in the Face” 안색이 창백해질 때가지
“Until You’re Blue in the Face”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안색이 창백해질 때까지”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아래와 같은 상황을 묘사하는 경우에도 쓰인다.
“Until You’re Blue in the Face”
- 안색이 창백해질 때까지
- 무언가를 안간힘을 쓰며,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듣지 않거나, 주장하는 내용이 먹히지 않는 상황
이는 누군가 안간힘을 쓰면서, 주장을 하지만, 그 주장이 먹히지 않고, 다른 사람들 역시도 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이다.
안색이 파래질 정도로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다른 이들은 듣지 않아서 답답한 상황을 가리킨다.
- “You can argue till you’re blue in the face, but you won’t change my mind.” (네가 아무리 안간힘을 쓰며 주장을 해도 내 마음은 안 달라져.)
- “Argue till you’re blue in the face.” (지칠 때까지 논쟁하시오.)
- “I’ve told him to get here on time until I’m blue in the face but still he continues to arrive late.” (그에게 늦지 말라고 지치도록 말했지만, 그는 여전히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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