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eady”이라는 단어는 형용사로 쓰이는 단어로,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을 뜻하거나, 민첩하지 않거나 느린 것을 뜻한다. 혹은 영국식 방언으로 아직 옷을 다 입지 않은 것을 뜻한다.
“Ready”는 “준비된”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쓰이는데, 여기에 부정을 뜻하는 “Un-“이라는 접두어가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로, 자연스럽게 그 반대의 뜻인 “준비 되지 않은”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Unready”
- 준비 없는, 준비 되지 않은
- 민첩하지 않은, 느린, 즉석 응답을 할 수 없는
- (영국, 방언) 아직 옷을 다 입지 않은
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Unready”
- (ADJECTIVE) Not prepared for something, not ready.
- “He was unready to start.” (그는 출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 “Green is also used in other expressions to mean ‘unready for use’, for example, ‘green(unripe) corn’, ‘green(unseasoned) timber’ and ‘greenhorn’ (an inexperienced recruit).” (또한 녹색은 ‘바로 사용할 수 없는’ 예를 들어 녹색(익지 않은) 옥수수, 녹색(마르지 않은) 목재 그리고 미숙한 사람(경험이 없는 신참)을 의미하기 위해 다른 표현들에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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