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서 혀를 차는 소리를 “쯧쯧”으로 표현한다. 영어에서도 유사하게 표현하는데 “Tut”이나 “Tut-Tut”으로 표현한다.
이는 주로 못마땅해서 내는 소리이다. 이는 명사로 쓰이기도 하고, 동사로 쓰이기도 한다. 동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쯧쯧하고 혀를 차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Tut”
- 쯧 (못마땅해서 내는 소리)
- 쯧쯧 혀를 차다.
- “Tut-tut, I expected better of you.” (쯧쯧, 난 네가 그보다는 더 잘할 줄 알았어.)
- “”Tut, tut!” he clicked his tongue.” (그는 ‘쯧쯧’하고 혀를 찼다.)
- “He tut–tutted under his breath.” (그가 소리를 낮추어 쯧쯧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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