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 of Nature” 대자연이 부른다?
“The Call of Nature”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여해보면, “대자연의 부름”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The Call of Nature”
- 대자연의 부름
- 대소변이 마려움
- 생리현상의 부름
이 표현은 바로 “대소변이 마려운 현상”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생리현상은 일종의 자연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The Call of Nature”라는 말로 “생리현상”이 오는 것을 가리킨다.
“Answer the Call of Nature : 자연 현상에 응답하다.”
생리현상이 오고, 그것에 응답해서, 해소하는 경우에는 “Answer the Call of Nature”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 “Pull over, I have to answer the call of nature.” (차 좀 세워. 볼 일 좀 해결해야겠어.)
- “There was interval in the meeting to take no account of the call of nature.” (그 회의에는 용변을 배려하는 휴식이 없었다.)
- “Stop the car here! I have to answer the call of nature.” (여기서 차를 멈추시오. 용변이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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