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al”은 일반적으로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 같은 곳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인다. 하지만, 이는 형용사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질병이 “말기에 이른” 것을 뜻한다.
“Terminal”
- (명사) 공항 터미널
- (명사) 기차 종착역, 버스 종점 등 터미널
- (명사) 단말기
- (명사) (전문용어) 전극(電極), 단자(端子)
- (형용사) (질병이) 말기의, 불치의
- (형용사) (사람이) 말기 환자의, 불치병에 걸린
- (형용사)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구제불능의
- (형용사) (격식) (…의) 끝의
- “A second terminal was opened in 1998.” (제2공항 터미널이 1998년에 물을 열었다.)
- “He has terminal lung cancer.” (그는 말기 폐암에 걸렸다.)
- “The illness is usually terminal.” (그 병은 보통 불치병이다.)
- “The industry is in terminal decline.” (그 산업은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사양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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