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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은 천종호 판사가 2013년 1월 13일 SBS 스페셜의 ‘학교의 눈물’ 편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측이 ‘한 번만 용서해달라, 다시는 안 하겠다’고 선처를 호소하자 단호하게 거부하면서 한 말이다. 천종호 판사는 이 표현을 통해 용서나 변경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히며, 빠른 결정을 요구한 상황에서의 발언을 하였다.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