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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Edge of One’s Seat” 안절부절 못하다. “On the Edge of One’s Seat”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자리 가장자리에 앉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의자에 편하게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의자 끝 부분에 살짝 걸쳐서 아슬아슬하게 앉아 있는 것을 뜻한다. “On the Edge of One’s Seat” 의자의 가장자리에 앉다. 긴장하다. 안절부절 못하게 하다. 이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