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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oth Ends Meet” 근근이 살아가다. “Make Both Ends Meet”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양쪽 끝을 맞추다.”라는 뜻이 되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Make Both Ends Meet” 근근이 살아가다. 겨우 먹고살 만큼 벌다. 이는 “근근이 살아가다.” 혹은 “겨우 먹고살 만큼 벌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조금 더 넓게는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만들다.”라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이는 17세기의 부기(Bookkeeping)에서 유래되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