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a Gum Tree” 곤경에 처해있다. “Up a Gum Tree”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A Gum Tree”는 호주에서 유칼립투스 나무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이 표현을 직역해보면, “유칼립투스 나무 위에 있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 표현은 주로 관용적인 의미로 아래와 같이 쓰인다. “Up a Gum Tree (Up a Tree)” 진퇴양난의 상황에 있다. 곤경에 처해있다. 이는 곤경에 처해있다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인데, 이는 “Opossum”이라고 ...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 너무 욕심을 부리다.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씹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물고 있다라는 뜻으로 옮겨볼 수 있는 표현이다. 이는 직관적으로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인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 너무 욕심을 부리다.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다. 이는 ...
“As Black As Thunder” 천둥만큼 검은? “As Black As Thunder”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 표현을 직역해보면, “천둥만큼 검은”이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천둥은 “위험, 위기, 고난, 화” 등을 나타내는 용도로 쓰인다. 이 표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As Black As Thunder” 화가 잔뜩 난 표정인 화가 잔뜩 나 보이는 이를 사람에 비유하여, 마치 사람이 천둥이 막 내려칠 ...
“Roll Up Your Sleeves” 소매를 걷어부치다. “Roll Up Your Sleeves”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소매를 걷어올리다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우리말에서도 어떤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소매를 걷어올린다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영어에서도 마찬가지로 같은 뜻으로 쓰인다. “Roll Up Your Sleeves” 일, 싸움 등을 하려고 소매를 걷어붙이다. 이는 무언가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 소매를 걷어올리는 것을 가리키는데, 정말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
“Snowed Under” 일에 파묻히다. “Snowed Under”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Snow”는 명사로 “눈”으로 쓰이는데, 동사로 쓰이면, “눈 속에 파묻히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 표현은 정말로 눈 속에 파묻히는 경우에도 쓰일 수 있지만,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비유적인 의미로 쓰인다. “Snowed Under” 일에 파묻히다. 압도당하다. 이는 크게 두 가지 뜻으로 쓰이는데, 주로 “일에 파묻히는 경우”를 나타내는 뜻으로 쓰인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마치 눈 ...
“Stuff Your Face” 토할 때까지 먹다. “Stuff Your Face”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얼굴에 가득 채우다.”라는 뜻이 된다. “Stuff”는 어떤 것이나 무엇을 지칭하는데, 동사로 쓰이게 되면, “무언가를 채워 넣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Stuff Your Face” 토할 때까지 먹다. 과식하다. 이는 그래서, 어떤 것을 토할 때까지 먹거나 과식하는 경우를 나타낸다. 얼굴에 빽빡하게 채워넣는다는 것은 결국, 입 속에 먹을 것을 가득 채워넣는다는 ...
“Up to Your Eyeballs in Something” 눈앞까지 올라와 있다? “Up to Your Eyeballs in Something”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어떤 것이 눈 앞까지 올라와 있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비유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Up to Your Eyeballs in Something” 해야할 일이 머리끝까지 차 있다. 해야할 일이 무지 많다. 이 표현은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
“Live on a Shoestring Budget” 겨우겨우 살아가다. “Live on a Shoestring Budget”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신발끈 예산으 살아간다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신발끈은 비싸지 않다. 그래서, 이는 겨우겨우 살아간다는 뜻으로 쓰인다. “Live on a Shoestring Budget” 쥐꼬리만한 생활비로 겨우 살아가다. 얼마 안 되는 생활비로 겨우 살다. 우리말에서 이와 유사한 표현으로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살아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유사한 표현이다. ...
“Death Warmed Up” 죽음이 몸을 풀었다? “Death Warmed Up”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죽음이 몸을 풀었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Death Warmed Up” 아프거나 지쳐서 다 죽어가는 것 같다. 곧 죽을 것 같다. 이는 아프거나 다쳐서 다 죽어가거나, 실제로 사람이 곧 죽음을 앞두고 있는 경우를 나타내는 경우에 쓰인다. 이는 마치 죽음을 의인화해서, 죽음이 몸을 ...
“Take Heart” 자신감을 얻다. “Take Heart”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심장을 얻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다.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아래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Take Heart”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던 중에 자신감을 얻다. 이 표현이 갖는 관용적인 의미는 “어떤 일이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던 중에 자신감을 얻는다는 뜻이다. “Heart”는 심장을 뜻하기도 하는데, 비유적으로 자신감, 용기, 사랑 등을 뜻한다. 이 표현에서는 자신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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