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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를 두고, 크게는 사무직과 생산직으로 나눌 수 있다. 사무직은 오피스에서 주로 서류 등으로 일하는 사람을 말하고, 생산직은 공장과 같은 현장에서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영어에서는 이것을 “셔츠 색상”으로 나누어서 표현하기도 한다. “White Collar VS Blue Collar” White Collar : 사무직 노동자 Blue Collar : 생산직 노동자 “Collar”는 윗옷의 깃이나 옷깃을 말하는데, “White Collar”는 흰 옷깃을 말한다. 흰 옷깃은 ...

“Sedentary”라는 영어 단어가 있다. 이는 주로 “앉아서 하는”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단어이다. 앉아서 한다는 것은 결국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을 갖기도 하는데, 업무적으로는 “사무직”을 설명하기에 좋은 표현이다. “Sedentary” 주로 앉아서 하는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한 곳에 머물러 사는, 정주하는 또한, 여기에서 의미가 확장이 되어서, 돌아다니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한 곳에 정주해서 사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주로 앉아서 한다는 뜻으로 ...

“Nive To Five” 9시에서 5시까지 근무하는 사무직 “Nive To Five”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시간을 가리키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 “9시부터 5시까지”를 뜻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사무직”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인 사무직의 근무 시간은 9시에서 6시까지이지만, 영어에서는 우리보다 한 시간 빨리 퇴근하여, “9 to 5”라는 말로 사무직을 가리킨다. “We work from nine to five.” (우리는 9시에서 5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