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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r”는 소리를 흉내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나타낸다. 고양이가 기분이 좋아서 가르랑거리는 것을 가리킨다. 혹은 비유적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기계나 차량이 부르릉하는 소리를 내는 것을 뜻하기도 하고, 사람이 남의 관심을 끌거나 부탁 등을 하기 위해서 아양 떨듯이 말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Purr” (고양이가, 특히 기분이 좋아서) 가르랑거리다. (기계, 차량이) (계속해서 낮게) 부르릉 하는 소리를 내다, 내며 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