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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울슬로는 양배추를 가늘게 채 썰어 마요네즈 소스에 버무린 음식이다. 이는 채 썬 당근 따위를 함께 넣기도 한다. 맥도날드에 가면 사이드 디시에서 이 메뉴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이를 줄여서 “Slaw”라고 하기도 한다. “Coleslaw” ...

코로나19로 인해서 집합 금지 정책이 펼쳐지던 무렵, 곳곳에서는 어색한 영어 표현으로 쓰인 문구가 놓여있기도 했다. 세계적인 기업인 맥도날드에서도 이러한 실수를 하기도 했는데, “5인 이상 집합 금지”를 아래와 같이 표현한 바 있다. “Eating More Than 5 People is Prohibited.” “정부특별방역지침에 따라 한 테이블 내 5인 이상 모임과 식사가 금지됩니다.”라는 한글 문구 밑에 영어로는 “Eating More Than 5 People is Prohibited.”와 같은 ...

“For Here or To Go?” 드시고 가세요? 포장이세요? “For Here or To Go?”라는 표현은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들어볼 법한 표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포장을 “Take Out”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To Go” 역시도 포장을 뜻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For Here or To Go?” 여기서 드실 건가요? 아니면 포장이신가요? 이 표현은 매장에서 먹고 가는지, 혹은 포장해서 가지고 가는지에 대해서 묻는 표현이다. 특히, 맥도날드와 같은 매장에서 한번씩 들어볼 ...